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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ブル: 펜릴, 프람=그라스, 베스파 레기나
기공사에게 매우 다망한 4월이 끝나가는군요. 4월초의 시나리오 이벤트는 그렇다 쳐도, 사상강림-케르베로스/펜릴 토멸전-고전장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건 너무 잔인하잖아. 5월도 비슷하게 시나리오 이벤트 하나 연 뒤 바로 고전장과 사상강림이 다시 이어질 것 같으니 괴롭습니다. 펜릴 토멸전의 수확은 핌불, 글레이프니르 및 소환석 펜릴 각각 최종해방 1개씩. 글레이프니르와 소환석은 부산물에 가까운 느낌이고, 주 목적은 핌불인데- 복각하며 허들을 좀 낮춰 교환개수도 5개로 늘려준 건 좋지만 60헬이 한계인 상태에서는 2풀돌까지 가는 길이 너무 피로하여 일찍이 포기했습니다. 사실 3교환을 마치고, 핌불의 최종해방에 필요한 헬 드랍소재가 전부 모이면 다마스커스를 꼴아박고 완료할 생각이었는데 문제의 마지막 소재가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