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부)그때 우린 몰랐습니다.-9화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3월 11일 |
"입장자유, 퇴거불가." "지나가던거 보쌈해와서 그게 무슨 말이오, 살려주시오." 젊은 날의 치기로 벌인 일이 "일단 짜르고 이야기 하자♡." "오, 제법 괜찮은데? 그런 다음 작업을..." "근데 얘 상태 좀 이상한데요 잉?""괜찮아!! 상태가 마음에 드니 다음 가자!!!" 얼마나 큰 비극을 불렀는지를 그러고 ㅇㅌㅋㄴㅋ로서의 충실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몰랐습니다. R:아니, 본인은 좋아하는 것같으니 OK 아닌가?(메가입자포 맞고 증발당한다)
GJ부 6화 - 쿄로의 마수는 엄청났다.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3년 2월 14일 |
메이드는 늙지 않는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는 모리씨를 뒤로 하고 새로운 플래그 확립에 힘쓴 쿄로군 입니다. 현재 확인된 플래그는 시온선배, 키라라, 굉장한 부장님, 메구미양, 여동생, 지르양 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안 된 플래그는 모리양과 세이라양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곧 플래그가 서겠지요. 그래서 감상평은... "쿄로는 그 특유의 둔감성 때문에 여동생의 마수에서 그 동안 안전했던 것이구나...." 입니다.
GJ부 7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2월 21일 |
어라? 이번화에는 느닷없이 GJ부의 마지막 맴버. 타마가 등장했습니다!!!! 에? 내가 지난화에 놓친 것이 있나? 그건 아닌데- 어찌됐든 이번에 등장한 신 캐릭터 타마 양은.... 1학년 신입생이고, 약간 건방지고, 마술을 할 줄 아는 후배 포지션입니다. GJ부에 가입한 이유는- 케이크 때문입니다. 덕분에 천사 메구미 양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지금까지 나온 케이크들 전부 메구미의 작품이었어?! 무서운 아이! 그나저나 타마 진짜 건방지네요. 메구는 타마를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 케이크를 만들고 있고 마오는 혼자 목욕을 합니다. 메구미는 케이크가 먹히고 싶다는 환청까지 듣고 있고, 마오는 혼자 빗질을 합니다. 어라? 마오에게는 좋은 일 아닌가? 어찌됐든 메구미는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철부지 꼬맹
TVA GJ부 제2기 GJ부@의 키비주얼 공개
By 【森羅万象】Ver. 3.0 | 2014년 3월 14일 |
방영이 기대되는 GJ부의 2기 GJ부@의 키비주얼입니다. 저 뒤의 자유의 여신상은 실제 뉴욕에 있는게 아니라, 오다이바에 있는 레플리카일 겁니다. 이번에도 잔잔한 일상을 재미나게 그려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