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익 증가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2월 15일 |
맨유는 2012년 하반기 동안74%의 수익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 클럽은 6개월동안 세전 이익은 2200만파운드 정도라고 말했다.총 수익은 방송 수익은 떨어졌지만,스폰서들의 강력한 수입으로 인해서 증가했다.글레이져가 소유가 클럽은 작년에 뉴욕거래소에 상장되었고 첫날에14달러에 거래되었지만, 지금은 대략 19달러에 거래되고있다.그래서 총 가치(시가총액)는 3억불 넘게 증가했다.스폰서들맨유 부사장인 우드워드 말했다 클럽의 상업적인 운영 “강력한 스폰서쉽 유치는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되며 계속 될것이라고” 나이키 그리고 aon과 같은 스폰서들로부터 얻는 6개월간 상업 수익은 26.4%증가한 7860만파운드에 달했다.클럽은 또한 발표했다. 지난 2년동안 거래해왔던 DHL 과 기존의 계약(연간 5M
이 멤버로 중원을 어느정도 지킬 수 있다면 놀랍겠다.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3년 9월 26일 |
맨유 vs 리버풀 칼링컵 명단 단순히 로테이션을 돌리는건지, 맨시티전에서 부진한 선수들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는지,아니면 정말로 이 멤버를 전술로 상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멤버로 헨더슨-루카스-제라드 중원 상대로 점유율 40%대 이상이 될 수 있으련지;그럴 수 있다면 정말로 놀라울 것 같다. 경기를 보지는 않겠지만 흥미로운 명단.
좁은 입지의 카가와 신지는 과연 국면을 바꿀 수 있을까?
By 野球,baseball | 2012년 10월 18일 |
이전 글에서 맨유가 새롭게 채택한 다이아몬드형 4-4-2의 투톱조합으로 페르시-카가와가 적절하며 그 뒤를 루니가 받치는 형태가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견일 뿐, 맨유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 카가와 신지의 선발출장은 매우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다. 이 시스템이 처음 사용된 것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였는데 카가와 신지는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뉴캐슬전에서도 카가와 신지는 선발출장할 예정이 아니었으나 대런 플래처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나빴던 관계로 급하게 대체출장했다고 하니 말이다. 원래 퍼거슨 감독이 구상했던 다이아몬드 미드필드진형의 구상은 루니, 클레버리, 플래처, 캐릭 이었던 것으로 카가와 신지는 그의 머릿속에 없었던 옵션이었다. 퍼거슨감독은 카가와신지를 사이드미드
불우한 카가와와 유복한 아자르
By 野球,baseball | 2012년 10월 23일 |
상대의 최종수비라인과 미드필진 사이의 좁은 스페이스에서 움직이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책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쉐도우 스트라이커) 가 가장 활약하기 힘든 리그는 어디일까? 필자는 바로 독일의 분데스리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독일축구의 스타일은 피지컬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공간을 압축시키는 전술과 조직도 밸런스있게 갖춰져 있다라는 점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런 독일축구의 특징은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강력한 피지컬에 맞부딪혀야 할 뿐만아니라 조직역시 치밀해서 공간을 압축시키며 컴팩트한 진영을 유지하기 때문에 스페이스를 찾기 힘들다. 흔히들 각 빅리그들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프리미어리그는 피지컬, 세리에a는 전술, 리가 프리메라는 기술을 이야기하는데, 독일의 분데스리가는 피지컬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