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타이중 인기 맛집 2곳 미스터맨터 호텔 숙소 추천 코스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3년 3월 12일 |
타이완 타이중 台中 가오메이 高美濕地 의 저녁 풍경
By 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 2019년 12월 31일 |
사진을 찍는 분들 중에는 인공물이 사진에 들어가는 것을 몹시 꺼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로 자연주의적인 사진을 찍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에게 앤셀 애덤스도 오래된 건물이나 전보대같은 것을 주제로 한 사진도 많다는 이야기를해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으로 신 (또는 우주)은 자연과 생명을 만들었고 인간은도시와 구조물을 만들었다.그리고 자연은 낮에 아름답고 도시는 밤에 아름답다 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가오메이 습지는 해 질 때의 풍경이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특히 풍력 발전기를 배경으로 한 풍경은 더 더욱 아름답습니다.풍력 발전기가 없다고 했을 때 가오메이 습지의 풍경은 다른 지역의 해변과 다를 것이 없겠지요. 그러면 사진 몇 장을 올리겠습니다. 2019년의 마지막 밤이며 내일이면 2020
[대만여행] 예류 지질공원 이것저것
By 전기위험 | 2015년 1월 4일 |
(앞에서 계속)갑작스럽지만 여왕바위를 본 후 바로 버섯바위와 촛대바위가 있는 구역으로 간 것이 아니라, 등대 쪽으로 한번 올라가 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었지만 이 쪽에는 특이한 바위들이 있는 건 아니고, 쓰여 있기로는 '탐조로'라고 써 있었다. 뭔가 특이한 종아 이곳에 사는 모양이다. 아니면 철새가 일정 기간 쉬었다 가거나. 이곳에는 뭔가 바클라바(터키 과자이름, 대략 이렇게 생겼다. 뭔가 독자분들이 잘 아실 것 같은 걸로 비유를 했으면 좋겠는데 바클라바 빼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잘라놓은 것 같은 모양의 바위가 정확히 저렇게 네모지게 있는데, 자연 지형인지 방파제 역할을 하라고 일부러 만들어놓은 건지 모르겠다. 여기는 가까이 가볼 수도 없으니... 어느 정도 터벅터벅 걷다가 좀
대만 누가크래커, 먹고서야 알겠다! 미미크래커! : 대만 여행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3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