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나선 LG, ‘보너스 게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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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나선 LG, ‘보너스 게임’ 즐겨라
LG가 준플레이오프에 나섭니다. 정규 시즌 최종일에 극적으로 4위를 확정지은 LG는 19일 마산구장에서 3위 NC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작년에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LG는 플레이오프에서 졸전을 거듭했습니다. 두산에 1승 3패로 밀려 탈락한 결과는 둘째 치고 실책과 주루사가 속출하고 잔루를 남발해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승리였던 2차전조차 에이스 리즈의 원맨쇼를 제외하면 딱히 볼 것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LG가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 큰 경기에 대한 경험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큰 경기에 처음 나선 젊은 선수들은 물론 국가 대표나 타 팀에서 큰 경기를 다수 경험했던 베테랑들조차 실수가 잦았고 기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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