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추소영의 '고백'을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8월 24일 |
김영호, 추소영, 최철호 등 캐스팅만 보면 일반 상업영화다. 포스터도 간지난다. 본격 에로틱 스릴러 같다. 그런데 영화 초반부에 김영호의 집이 나올 때부터 확 깼다. 펜션이었기 때문이다. 19금 IPTV영화와 일반 상업영화의 가장 확실한 차이점이 바로 가정집을 펜션에서 찍느냐 아니냐다. 만약 리모델링 수준의 미술 작업이 가능하지 않다면 절대로 가정집을 펜션에서 찍으면 안 된다. 사실 에로틱 스릴러를 저예산으로 찍은 것 자체가 무리수였다. 진짜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지 않은 이상 에로틱 간지는 몰라도 스릴러 간지는 날 수가 없다. 노출과 베드씬의 수위도 문제였다. 에로틱 스릴러 치고는 너무 약했다. 윤인조의 얼굴, 몸매, 연기력이 나쁘진 않았으나 그 정도 노출과 베드씬으로 에로틱을 책임지기엔 역부족이었
델리스파이스 '고백' 가사 해석 - 고백하는 노래가 아니었네... (feat. 이말년, H2)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2월 13일 |
[놀면 뭐하니?] 달달하고나, H & H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3월 9일 |
일반인들 나오는 프로가 역시 좋은~ 여성분 말투나 행동 진짜 도랐ㅋㅋ 하...짠내 ㅠㅠ 남성분 스윗하닠ㅋㅋ 근데 생일 잘 안챙겨줬다는거 보니 저 성격에?!?? 흐음.... 둘이 내려오긴 했는데 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달달하니 좋았던~ 더 발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짝사랑(?) 화이팅~ 이미 고백도 했겠다 속도전으로 주변 간호사들의 접근을 막고...하~ 부럽 ㅎㅎ 어찌 되었든 부러우니 유죄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