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아리무라 카스미, '철인' 오카다 준이치의 이마를 단도로 직격! "식은 땀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세키가하라'(8월 26일 공개)의 완성 피로 시사회 무대 인사에, 오카다 준이치(V6), 히라 타케히로,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토 아유미, 타키토 켄이치, 니시오카 토쿠마, 야쿠쇼 코지, 하라다 마사토 감독과 함께 등장했다. 동 작품은 시바 료타로의 동명 소설을 실사화. 전국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미츠나리(오카다)가 왜 도쿠가와 이에야스(야쿠쇼 코지)에게 졌는지 봉인된 진실을 밝힌다. 미츠나리와 덧없는 사랑을 키우는 이가 시노비·하츠메(初芽)를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아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액션 장면에 도전한 아리무러는 시노비로써 단도를 갖고 싸우고 있었지만 "조금 액션에 대해 이야기랄
Related Posts
3 posts
<렌탈 패밀리 :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 진심을 전해드립니다, 추억을 채워드립니다
(2026/03/03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최근 개봉한 는 '인간에게 있어 가족이라는 건 과연 어떤 존재인 걸까?'라는 닳고 닳은 화두를 새삼 곱씹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사실 고독이나 상실 그리고 좌절 같은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가족'을 빌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사연을, 우연히 이 일을 맡게 된 이방인 '필립(브렌든 프레이저 분)'의 시선으로 풀어낸 서사는 예상하기 그리 어려운 게 아니긴 하거든요. 진짜가 아닌 가짜를 빌려야 하는 이들에게 건네지는 '진심'과 그런 진심.......

<끝이 없는 스칼렛> - 용서가 곧 복수로 가득한 세상으로부터 탈출할 열쇠임을 중구난방으로 나불댄다
(2026/01/26 : CGV 야탑) 사실 전작인 에 대한 평가가 썩 좋지 않았다고 해서 '호소다 마모루'라는 이름에 실리는 무게감이 크게 달라졌다고 보진 않습니다. 와 그리고 를 거치며 쌓아온 그의 인지도는 한두 편의 실패로 '이제는 기량이 예전 같진 않네'라고 부정당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하지만 막상 이번 까지 보고 나니 왠지 모르게 그가 겪고 있는 부진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건 아마도 이 영화의 단점이 예고편을.......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후기 | 내 마음을 울린 올해 첫 인생 영화
후기 가장 낯선 사람이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한 편의 영화를 만났을 뿐인데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면서도,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BEEF)]을 연출했던 히카리 감독의 신작이자, 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브렌든 프레이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다. 영화를 보기 전엔 '가족을 빌린다'는 독특한 표현에 호기심이 앞섰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감정이 밀려왔다. 오늘은 2월 25일 개봉을 앞둔 시사회 후기를 남겨본다. 2월 25일 개봉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