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알드노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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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제작진을 과대평가했습니다. 예측 따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주제를 몰랐습니다. 공주 교살 이벤트는 오직 레예의 인간극장을 위한 포석이었습니다. 플러스로 덤덤충 새끼는 모든 면에서 OP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 그런 면에서 A파트는 최악이었습니다. 레예의 속사정을 그런 식으로 표현할 필요도 없었고 총 들고서는 정신병자짓 할 필요도 없었고 공주도 거기서 그 지랄을 떨 필요도 없었습니다. 요컨대 (저번 주 교살씬까지 포함해서)그냥 총체적 난국의 파트였습니다. 심지어 인공호흡 이벤트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래그가 꽂혔다는 묘사조차 없으니 이거 대체 왜 이벤트를 만든 것인지 이해할 수가... 차라리 이번 편 제목을 「덤덤충과 함께하는 CPR」로 했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