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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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굿 나잇

어제처럼 굿 나잇

애들이 요즘 숨바꼭질에 맛이 제대로 들렸는지.. 보이질 않아. ㅠ.ㅠ 그나마 지난 주에 용산 행사와 상해 행사가 이어져서 프리뷰와 사진들이 넘쳐났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리즈야.. ㅠ.ㅠ 나 아무래도 얼빠였나봐.. 애들 사진에서 나가질 못하겠어. ㅠ.ㅠ 우리 떵규.. 간만에 가방들고 공항에 나타났는데.. '와~ 진짜 멋있다' 육성으로 외치며 위에서부터 스캔해 내려가다.. 빵 터졌다. 분명... 저 바지는 우리 떵규가 좋아하는 그 무릎 뚫린 그 바지 맞는데... 크크크.. 바지 입다가 저 구멍으로 발 몇번 집어 넣었다는데 내 젠하이저를 걸 수 있음. ㅋㅋㅋㅋ 사실.. 나도 구멍 뚫린 바지 입다가 몇 번 발 넣고 뺐더니 구멍이 너무 커져 버려서.. 어쩔 수 없이 반바지로 만들었던 경험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