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9 신인 드래프트 라운드별 간단 감상(3) 7~10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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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운드 이선우(KT) : KT가 중하위 순번에서 연고지인 경기팜 선수를 고른다면 유신고의 이선우, 고경민, 그리고 안산공고의 소민욱 중 하나를 고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드웨어 면에서 가장 뛰어난 이선우를 골랐다.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제구력이 좋다. 다만 구위와 경기운영능력 면에서는 다듬을 부분이 많은데, 하드웨어가 우수하기 때문에 그만큼 채워넣을 여지가 많다고 본 게 아닌가 싶다. KT 육성역량으로 볼 때 채워넣을 수 있을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지명방향은 나쁘지 않다. 서장민(삼성) : 비장의 컬렉션 8. 사실 비장이고 나발이고 없이 전년도부터 주목받았던 선수고, 올해 보여준 것도 많은 편이었다. 단조로운 패턴에 폼이 약간 아슬아슬한 편이고, 하드웨어도 큰 편이 아닌데다 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