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 교육! 저는 이렇게 해줬어요By 전부 다 잘 될거야 | 2023년 11월 20일 | 음악어렸을 적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셨나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초등학생 저학년 때는 늘 화가가 꿈이라고 하고 다녔던 것 같아요.ㅎㅎ 화가가 꿈이니만큼 엄마를 보채고 보채서 결국 미술학원에 잠깐 다닌 적이 있는데요, 초등학생 내내 잘 다니다가 중학생 때 이제는 공부를 해야한다며 그만두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는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하게 자라 결혼하고, 아이 낳았구요. 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문득 저 때가 딱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저도 미술을 다시 배워보고싶고 아이에게도 그리는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 시작하게 된 게 바로 엄마표 미술이랍니다. 요새는 또 유화가 대세더라구요! 그래서.......엄마표미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