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마더 시리즈

바람 부는 블로그|2014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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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마더 시리즈

닌텐도의 마더 시리즈

바람 부는 블로그|2014년 5월 21일

MOTHER, 1989 플레이한 적은 없고 말로만 듣던 닌텐도의 마더 시리즈. 1989년 패미콤으로 첫 작품이 출시됐다. 당시 TV 광고에 "엔딩을 볼 때까지 우는 게 아니야.(エンディングまで泣くんじゃない) MOTHER 드디어 대완성."라는 인상적인 카피로 데뷔했다. 시골에 살던 주인공이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여행에 나서고, 여행길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더 큰 모험을 향해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 이 시리즈는 다른 RPG들과 달리 게임의 무대가 중세 판타지가 아닌 현대의 한 시골 마을이다. 칼과 방패 대신 야구배트와 프라이팬을 들고 싸우고 게임의 세이브는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만 할 수 있다. 소재가 자극적이거나 야한 멋진 주인공들이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