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2004년 3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9월 6일 |
기획특집 - SCEK의 2년, 그리고 2004년 = 80<특보> 진 삼국무쌍 3 엠파이어즈 = 65 디지털 데빌 사가 = 70 탐정 진구지 사부로 KIND OF BLUE = 74<특집> 2004년, 게임업계를 격동시킬 크리에이터들 - 2부 = 92 사무라이 스피리츠 필살특집 - 검의 길 = 146 귀무자의 아버지가 다시 한 번 한국 땅을 밟았다! - 이나후네 케이지 돌격 인터뷰 = 102 내가 버린 칼잡이 = 200 게임 속의 부록 특집 = 게임 CD를 PC안에 넣어보자 = 208<VIDEO GAMES in KOREA> 파이널 판타지 X-2 = 104 전국무쌍 = 106 기동전사 건담 - 해후의 우주 = 108 시라츄 탐험부 = 11
많이 위험했던 90년대 게임잡지 미연시 공략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4월 14일 |
애들 보는 책에 '쿵짝쿵짝'이라던가, '잘 먹겠습니다'라던가. 먼 옛날(?) PC-88 시절부터 이미 활성화되어 윈도우7, 윈도우8이 한창인 요즘에도 물건너 PC게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미소녀게임 중에서도 수위가 있는 에로게, 우리 말로는 야겜이지요. 16비트 시절 세계를 주름잡은 일본 콘솔이 주춤하고 또 '삼국지'의 코에이와 '이스', '영웅전설'의 팔콤이 전연령PC 시장을 떠나 콘솔과 포터블로 전공을 옮긴 이후에도 저 PC용 야겜 에로게만은 아직도 독보적으로 활발하게 신작들이 나오고 있는바. 마 그 스퀘어나 팔콤도 초창기에는 이쪽에 몸담았던 과거가 있으니까요. 또 PC-98의 유명작품 몇몇은 국내에서도 위대한 선구자들에 의해 도스로 이식되고 더구나 한글패치까지 존재하였으며
PC Player 휴간 사실상 폐간, 암울하다...
By 로솔의 폐인블로그 | 2017년 10월 30일 |
자의든 타의이든 어느 정도 게이머라고 듣는 사람이라면, 게임 잡지정도는 한번쯤은 읽어봤을거다. 주인장도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각종 게임 관련 잡지들을 읽어었다. '게임 전문 잡지'라는 책이 이 땅에처음 등장한 지도 벌써 15년 이상이나 지났다. IMF가 터지기전까지 호황을 누리던 게임계도 어느새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더니 인터넷의 발달로 점점 관련 잡지들이 하나 둘씩 폐간하더니만 마침내 PC관련 마지막 잡지였던 PC Player가 휴간하게 되었다... 주인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PC Player인 1998년 10월호. 이때까지만 해도 엄청난 호황이었던게임사업이었다. 수많은 잡지들이 나왔고 관련 공략본만해도 수십가지가 넘었던 시대였다. 표지만 봐도
임요환 VS 시작장애인 이민석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6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