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1편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2월 4일 |
감독;데이빗 토히주연;빈 디젤지난 2004년에 나온 리딕 시리즈의 2번쨰 이야기<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리딕;헬리온 최후의 빛-1편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지난 2000년에 나온 1편 이후 4년만에 나온 리딕 시리즈의2편<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보다는 스케일이커지기는 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헀지만 1편에 비해서 스케일이 커졌다고 할수 있는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1편보다는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이 영화를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그리고 리딕 역할을 맡은 빈 디젤의 모습은 확실이 매력적
"리딕"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됐습니다. 굳이 살 필요가 있나 해서 말이죠. 하지만 재미있는 데다가, 꽤 자주 다시 찾게 되어서 결국 구매 했습니다. 참고로 무삭제 감독판 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DVD와 블루레이 합본으로 나오기도 했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뒷면도 재탕이라 그냥 안 찍었습니다. 왼쪽은 DVD이고,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내부 이미지 의외로 괜찮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땜빵으로 산 타이틀인데, 그래도 마음에 드네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강도 높은 질주 액션 빵빵~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3년 5월 30일 |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강도 높은 질주 액션 빵빵~](https://img.zoomtrend.com/2013/05/30/c0070577_51a5f7fa71024.jpg)
주연배우 내한 레드카펫행사 http://songrea88.egloos.com/5744191 이후 개봉을 기다리던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을 센터 동료 강사 선생님과 관람하고 왔다. 새로 등장하는 거물급 악당 '오웬 쇼'를 잡고, 전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주인공 '도미닉' 빈 디젤의 연인 '레티'를 만나기 위해 경찰 드웨인 존슨에 협력하여 다시 재결성한 '분노의 질주'팀(폴 워커, 성 강, 갈 가도트, 루다크리스...)이 고풍스런 도시 런던 한복판을 휘저으며 차원이 다른 '레이싱전쟁'에 돌입한다. 심장을 움켜잡는 듯한 날카로운 엔진 굉음과 절로 탄성이 나오는 장갑차로 리모델링된 레이싱카가 관객을 단박에 압도시켰는데, 미친듯이 무리지어 정신을 쏙 빼는 추격신에서 그 공포스런 악당 괴물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By DID U MISS ME ? | 2023년 5월 21일 |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분노의 패밀리. 아, 마냥 무시하고 비꼬기만 할 것은 또 아니다. 덕필유린, 덕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 시리즈의 돔은 그야말로 덕필유린의 대명사 같은 인물이다. 삼국지로 치면 유비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겠지. 대체 사람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믿고 따르는 가족들이 들어나냐 이 말이야. 이 정도면 지금 자동차 운전석에 탈 게 아니라 선거유세차량 뒷무대에 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 영화를 이야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시니컬한 태도가 묻어나오는 것 같아 나로서도 좀 놀랍다. 9편 개봉 당시에 이야기하기도 했었지만, 굳이 따지면 사실 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에 가까웠거든. 딱 7편까지만. 근데 그 이후 나온 8편과 9편은 뇌절이란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