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개봉 기념 이벤트!
By 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 2015년 5월 25일 |
감성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일찌기 영화로 만들었던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이죠. 감독 특유의 감성이 애니메이션에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언론 시사회 당시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개봉은 CGV 아트하우스 에서 규모는 작지만 옹골차게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이전의 개봉작들에 비해서 상영관 수가 적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늘 그렇듯 쉽습니다~ 5월 27일 개봉하는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이 작품 감독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다섯 분에게 예매권 2장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5/25일(월)~ 5/27일
실은 드S인 호리키타 마키, 문학을 좋아하는 키타가와 케이코...... 뜻밖의 본 모습을 가진 여배우들
By 4ever-ing | 2013년 2월 11일 |
영화나 드라마에서 역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여배우들. 그것이 '이미지대로'라고 할 수도 있고, '어, 이 사람이?'라는 의외의 모습에 빠질수도 있다.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당연히, 베일에 싸인 그 모습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최근 청순파의 이미지가 강했던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과 불륜 문제가 부상. 넷상에서는 '비교적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할 일 하고 있잖아' 등의 목소리가 보였다. 또한 마찬가지로 초식계의 필두로 생각되었던 아오이 유우도, 실은 남성적인 시원한 성격에, 담배도 피우고 술에도 강하다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현재 발매중인 '아사히 예능'(토쿠마 서점)에 따르면, 지금 잘나가는 호리키타 마키와 키타가와 케이코도 그런 의외의 일면이 있는 것 같다.
꾸밈없이 순수한 4월이야기
By 眼保의 삶의 자취 | 2015년 8월 16일 |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중 하나를 보았습니다.이와이 슌지는 참 여고생의 마음을 잘 아는것 같아요. (남자면서도...쳇(<-?!))저번에 봤던 하나와 앨리스처럼 여학생의 사랑을 그려내는게 남자가 봐도 따뜻하고 순수하다고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 영화는 한 시간 남짓의 요즘 영화와 비교해 보면 아주 짧아서 '단편'스러운데요, 스토리까지 어디 하나 튀는 부분이 없어서 가볍게 시간 때우기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고등학교때 선배를 사랑한 니레이 우즈키가 선배를 따라 대학을 진학하면서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다는건데요, 일본 문학을 많이 접해보면 흔한 이야기긴 합니다.영화 초반부에 우즈키가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자취하기 위해 이사를 하면서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요즘 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고
본모습은 180도 다른 사람! 육식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만들어진 이미지'
By 4ever-ing | 2012년 7월 17일 |
스포츠지 '프라이데이'(코단샤)에 의해 새로운 연인의 존재가 밝혀진 아오이 유우(26). 상대방인 스즈키 코스케(37)는 무대밭의 배우로, 'LIAR GAME'(후지TV 계)와 '스트로베리 나이트'(동 방송국) 등 최근에는 TV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올해 4월부터는 '와랏테이이토모!'(동 방송국)에도 매월 레귤러로 출연 중이다. 양 측의 소속사는 모두 교제를 인정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후쿠오카현 출신. 보도에 따르면, 무대 공연으로 친해진 당초에는, 무대 제작 스태프나 배우 동료를 섞어 식사하는 관계였지만 올해 5월 상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오이의 여배우로서의 재능에 반한 스즈키가 적극적으로 접근'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오이 쪽이 실력파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