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Post
원문 보기 →
<트랜스포머>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1편이 재미있었던 이유. 폭주해 제맘대로 날뛰기 직전이었던 상태의 마이클 베이 덕도 좀 있었겠지만, 대체로는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스티븐 스필버그 덕분이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 새끼 말고, 이 양반 덕분인 것 같다고. 일단 외계에서 온 이방인과 지구의 루저 소년이 교감하게 된다는 설정부터가 이 영화를 스필버그의 적자처럼 보이게 하는 큰 요소다. 범블비와 샘 윗위키의 관계는- ET와 엘리엇이 싹 틔웠던 우정, 딱 그것이다. 물론 샘 윗위키와 엘리엇 사이엔 나이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내밀한 세계와 관계를 다뤘다는 점에서 스필버그의 향기가 찐하게 난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는, 훗날 나온 스핀오프 <
Related Posts
3 posts디스클로저 데이 정보 - 6월 10일 폭로의 날! 우리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6월 10일 폭로의 날, 우리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요즘 거리나 버스 광고판에서 묘하게 시선을 끄는 문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6월 10일, 폭로의 날’. 흡사 사회 고발 다큐멘터리인가 싶다가도, 그 압도적인 비주얼에 ‘드디어 그분이 컴백!?!’ 오감육감직감[!]하게 만드는 작품, 바로 입니다. 제목부터 과감하지 않습니까?! 폭로의 날!! 늘 궁금했던 질문 하나! "이 광활한 우주에 정말 우리만 존재할까?"라고요. 칼 세이건은 말했죠. 만약 우리뿐이라면 이건 엄청난 공간 낭비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도 듭니다. "만약 누군가 우리.......

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외계인 음모론 SF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2차 예고편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외계인 음모론 SF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2차 예고편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보이는 SF 영화이자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콜먼 도밍고, 와이엇 러셀 등 주연으로 베일에 쌓여있던 신작이자 1차 예고편 공개, 슈퍼볼 예고편 등 천천히 새로운 정보가 공개 되고 있지만 공식 시놉시스 줄거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더욱 궁금한 영화 가 2차 예고편을 공개 했습니다. 일찍부터 6월 10일 개봉을 확정 지었는데 아직 3개월 정도 남아서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공식 줄거리가 너무 알고 싶네요. 외적으로 보면 그냥 외계인의 침공, 혹은 우리 삶에 숨어지내던 외계인들의 정체가 밝혀진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