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결국.......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9일 |
뭐, 그렇습니다. 항상 그렇듯, 나름대로 한정판 소식을 요즘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한정판 관련 이야기가 항상 궁금해 지고 있기는 합니다. 분명히 정말 노리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정말 기대하는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그렇게 간단하게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매우 기쁘죠. 전자는 007 50주년 기념판입니다. 후자는 타이타닉이죠. 다만.....제가 아무래도 타이타닉은 도저히 친해지지를 않고, 007은 이미 몇장을 가지고 있다는게;;; 아무튼간에, 007은 국내에 나온다고 하니 일단은 지를 준비를 해야죠.
러브라이브! 뮤즈 뉴 이어 라이브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5월 2일 |
어라ㅋ 쿨이네ㅋ 오늘 휴일을 맞이하여 밀린 BD를 감상했습니다. 럽라BD 2권 특전인 뉴 이어 라이브 1탄! 시작부터 가장 좋아하는 곡인 Wonderful Rush 라이브가 나오더니ㅋ 이어서 보라라라와 우정 노체인지가 나오고 요즘 러브페스에서 신나게 플레이 해서 그런지 호감도가 올라간 듀트리오 곡들이 나오더군요 지젼ㅋㅋㅋㅋ 퍼스트 라이브 때는 듀트리오 싱글이 없었으니 안 나왔었는데 뉴 이어 라이브는 신곡들로 좌아아악... 기존 곡들을 불렀으면 댄스 연습량도 줄었을텐데 거의 신곡 위주로 나와서 이번에도 상당히 힘들게 연습했을 듯..ㅜㅜ 여튼 덕분에 듀오 싱글중에 가장 좋아하는 머메이드 페스타 vol.2부터 시작해서 쭈욱~ 나왔는데 머메페스2는 타월곡이더군요. 와 진짜 신나보
"엘르"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11일 |
솔직히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제가 폴 버호벤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일단 나름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폴 버호벤 영화를 도저히 끝까지 못 보고 결국에는 제가 떨려 나가는 경우가 꽤 있어 놔서 말입니다. 그만큼 제게는 매우 버겁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그래도 나왔으니 소개는 해야겠죠. Special Feature • A Tale Of Empowerment: Making Elle : ‘엘르’ 살펴보기 • Celebrating An Icon: AFI’s Tribute to Isablle Huppert : 미국 영화연구소
"펄프픽션" 타이틀을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이런 영화는 오래간만에 지르는 상황이네요. 제가 본 중에 가장 특이한 책자형 케이스 입니다. 그런데, 가장자리가 굉장히 잘 헐더군요;;; 뒷면입니다. 서플먼트는 나름 괜찮은 편 입니다. 본편은 이미 알고 있어서 서플먼트 먼저 봤죠.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약간 특이하게 DVD 디스크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본편만 있나 보더군요. 볼 일이 없어서;;; 케이스 안쪽입니다. 이 타이틀의 가장 묘한점은, 케이스 모서리가 금방 문제 생기는 것으로 인해 디스크 케이스를 하나 더 준 다는 겁니다. 덕분에 자주 보는 블루레이 타이틀은 이 케이스에 들어가 있죠. 참고로 이미지는 모두 똑같아서 안 찍었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