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득점 행진 LG, ‘타선 집중력’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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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득점 행진 LG, ‘타선 집중력’ 되찾아야
손에 잡힐 듯싶지만 잡히지 않습니다. LG가 좀처럼 4위에 올라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의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부진의 원인은 선발 투수진의 난조를 꼽을 수 있지만 방망이 또한 신통치 않습니다. 7월 말에는 타선이 경기 후반 폭발해 뒤집는 경기를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주자를 루상에 쌓아놓고도 시원한 한 방이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사 혹은 1사 3루의 기회에서 적시타는커녕 희생 플라이도 나오지 않습니다. LG의 최근 6경기를 살펴보면 경기 당 평균 득점이 2.7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득점 행진의 원인은 타선 전체의 중심을 잡아줄 확실한 4번 타자의 부재를 꼽을 수 있습니다. 4번 타자로 자리를 잡아가던 이병규(7번)가 8일 마산 NC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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