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2 (2018) - 안톤 후쿠아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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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 (2018) - 안톤 후쿠아 : 별점 2.5점

지난 주말, 코로나 바이러스로 도저히 어디 갈 수가 없어서 넷플릭스로 감상한 영화. 예전에 감상했던 1편이 괜찮았기에 2편도 조금은 늦었지만 찾아보게 되었네요. 1편에서의 사건 때문인지 로버트 맥콜은 더 이상 홈센터에서 일하지 않고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데, 단골 서점 주인의 딸을 구하기 위해 터키 악당들을 물리치고, 마약에 취해 성폭행당한 여성의 복수를 위해 파티 주관자들을 응징하고, 동네 마약 판매상들로부터 이웃 청소년 마일즈를 구해낸다는 이야기들은 세상의 선과 악을 균등하게 만드는 심판자 "더 이퀄라이져" 스럽습니다. 성폭행 파티 참석자들을 응징하고 경찰을 부르면 맥콜이 범인이라는게 쉽게 드러날거라는 문제를 너무 대충 넘기지 않았나 싶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액션도 볼만하고 이야기 하나하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