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리얼 개까이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Leafgreen | 2017년 6월 27일 |
대체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의 영화인 건가... 세기의 명작 클레멘타인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라니..
"로프"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4일 |
이 영화는 벼르고벼르다 이제야 샀네요. 히치콕 작품입니다. 스릴러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안 본게 믿을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시놉시스가 흥미롭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묘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히치콕 영화를 간간히 들이게 되네요.
캐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7월 11일 |
극장에서 볼 때는 재밌다~ Woogh! 했는데 다 보고 나서 쿠키영상까지 본 뒤에 극장에서 나오면서 이 영화를 남에게 추천할 수 있나? 자신에게 물어본 답변은 '글쎄에에......'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 팬이라면 1번은 볼만하고 2번은 의리로 봐줄 정도가 1234 를 전부 극장에서 본 제 심정입니다. 제목과 소개를 보면 잭 선장에게 원한을 가진 죽은 자가 풀려나 잭 스패로우를 뒤쫓고 그에 휘말린 일반인&해적들끼리 서로 속고 속이며 자기만의 목적을 노린다! 는 1편의 플롯을 가져다 쓴 느낌인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서워야 할 죽은 자들과 그들 대표는 과거 잭에게 이미 털린 허당들이고 그마저도 저주 풀리니 집단퇴장. 자기들만의 목적이 있는 해적 대표. 바르바로사는 4편까지 이어진 악당냄새는 세제로 옷
"돌핀 테일 2"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23일 |
솔직히 저는 돌핀 테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꼬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돌고래 이야기이고, 상당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는 것 정도는 들어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외의 것들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도 별로 할 말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영화 방향이라는 것에 관해서는 약간 좋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어서 일단 한 번 보고 결정을 해볼까 합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Dolphin Tale 2: Underwater Magic (03:10): 환상적인 수중 촬영 - Dolphin Tale 2: True Story (04:01): 실화를 토대로 제작된 ‘돌핀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