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여잡 후쿠카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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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여잡 후쿠카 여행일기
지난주에 쓰려고 했건만 한주 미뤄진 탓에 이번 주가 돼서야 후쿠5카 알아도 쓸모없는 여행 잡소리를 정리해 본다 아침 7시 비행기인데 전날 감기약 먹고 해롱거리다 새벽에 잠듦 알람 끄고 더 자다 눈 떠보니 비행기 뜨기 2시간 전이네 택시를 어찌 탔나 기억도 안 나고 타자마자 아저씨한테 살려달라고 함ㅋㅋㅋ 최근 타본 것 중 가장 빨랐다 공항이라 쓰고 터미널이라 부르고 싶은 김해국제공항ㅋ 작아서 고맙다 도착하지 마자 첫 끼는 찜해둔 주먹 밥집🍙 500엔이라 비싸다그랬는데 계란에 명란에 스팸까지 나름 알찼다 간단하게 해결하고 명소들 찾아다님 점심은 좋아하는 가성비 스시집으로 다해서 12500원쯤되나? 여기 3년도 더 전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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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