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단골집: 영심이네 원조감자탕] 번개에도 쥔장과 더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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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단골집: 영심이네 원조감자탕] 번개에도 쥔장과 더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화기애애

[신촌역 단골집: 영심이네 원조감자탕] 번개에도 쥔장과 더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화기애애

[신촌역 단골집: 영심이네 원조감자탕] 번개에도 쥔장과 더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화기애애 어제 저녁엔 번개가 쳤다. 지난 주 음주기간이라 이번 주는 금주기간이었건만 친구로부터 번개가 왔으니 거절할 수가 없다. 아니지 내가 옆구리 쿡쿡 찔렀나? 아마 그런 것 같다. 사소한 핑게를 대서라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그런 번개였다. 직장 친구와 같이 술 잔을 기울였던 날이 구만리였건만 벌써 오십리도 남지 않았으니 세월 참 빠르다. 30대에 만나 약 25년간 부대끼며 싸우기도 했고 말다툼은 셀 수도 없이 많이 했지만 그것도 이젠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만날 때마다? 술 잔을 기울일 때마다 자꾸 과거로 향한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