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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510, 511
탈리아 알 굴 등판 과거 회상 파트가 이제 애로우 본편 시점이랑 거의 가까워 진 시점.아마 올리버 퀸을 애로우로 완성시킨 사부가 탈리아인 것 같다. 올리버를 잠깐 가르쳤던 야오 페이의 스승이 탈리아고, 탈리아가 올리버를 완성시키는 구조.루크-오비완-요다 관계를 벤치마킹한 걸까. 레전드 오브 투머로 109 편에 꼬맹이로 나왔던 탈리아. 해당 에피소드의 배경이 50년대였으니, 탈리아도 라자러스 핏을 이용해 젊음을 유지한 거겠지.혹시 그럼 어딘가 제2이 라자러스 핏이 있지 않을까? 그걸로 로럴 살려내냐?? 하는 와중에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 2회만에 3대 블랙 커내리 확정이쪽은 진짜 메타휴먼이라서 초크 없이도 캐너리 크라이를 구사할 수 있다.새라랑 로럴이 가젯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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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만 슈퍼맨이 못 된 채 다른 초능력자들의 대환장 파티였던 [스몰빌] 이후 CW가 다시 꺼내든 카드는 놀랍게도 그린 애로우였다. 본격 인간 영웅을 다루기로 한 점도 놀라운데 그것도 격투기 마스터 그린 애로우를? 여기서 이미 예감한다. 씨바 스몰빌보다 더 재밌겠구나. 워너 수뇌부의 통제로 '배트맨'을 갖다 쓰지 못해 그 대체제로 선택한 냄새가 처음부터 대놓고 나긴 한다. 아니나 다를까 적들도 나오는 족족 고담시 빌런들이더만. 물론 그린 애로우도 이미 꽤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내가 그린 애로우를 좋아하는 이유인 '칠리 조크'가 종영할 때 까지 한 번도 안 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이미 시즌1 시작부터 코믹스의 그린 애로우와는 사실상 선을 긋고 시작했으니까 뭐. 초반 기세가 대단했다. 원체 몸 쓰
엘스월드 part.3 - 슈퍼걸 409
검은 수트 입은 독재자 슈퍼맨 설정 여기서도 써먹는구만물론 이쪽 흑퍼맨은 진짜 슈퍼맨이 아니고 모니터한테서 책 받은 놈이 현실 조작한 버전 원래의 올리버와 배리로 돌아왔지만 또 현실조작이 돼서 '트리거 트윈스'가 돼버린 두 남자역대 강적들이 경찰인 점은 좋은데, 존바형 왜 이런 단역 까지 맡아요...애로우 편 찍으면서 겸사겸사 까메오 해준 거겠지 설마... 슈퍼걸 드라마인데 왜 슈퍼맨 거점이 신문사 건물이 아니고 스타랩이지?슈퍼걸 드라마 한참 안 봐서 모르겠는데 왜 그쪽 등장인물들은 잘 나오지도 않고... 동네 마실 나가는 것 보다 발걸음 가볍게 평행우주 뚫어서 원래 슈퍼맨 알현고독의 요새에서 고구마 구워먹고 계셨어요? 팔자 좋
엘스월드 part.1 - 플래시 509
모니터 센세 등판. 드디어 이 세계관에도 우주적 존재가 등장해버렸다.시작은 놀란 워너비로 상당한 리얼리즘을 보여주던 애로우 1화. 거기서 시작해 이제는 너무 커버린 이 시리즈에 드디어 신에 가까운 캐릭터마저 나와버리고 말았다. 짜증날 정도로 만화랑 똑같이 생겼다. 리파인 안 하냐 진짜. 모니터가 어떤 미친놈한테 준 책 한 권이 현실을 조작한다는 설정. 그래서 올리버는 분명 자기는 플래시가 아닌데 플래시여야 하는 상황. 일부러 수트도 더 만화같이 만들어버렸네 고얀 놈들. 반지뿅을 구현해버렸어 반대로 올리버가 돼 버린 배리 앨런진짜 올리버는 온갖 능욕을 당하는데 배리는 혼자 멋진 거 하고 있음아무래도 플래시 드라마니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