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본 영화 : 싱 스트리트, 태풍이 지나가고, 제이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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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본 영화 : 싱 스트리트, 태풍이 지나가고, 제이슨 본
이리저리 리뷰 쓴 영화들을 제외하고 나니 이렇게 세 편 남았다. 간단 리뷰. 싱 스트리트 (존 카니 감독 | 패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마크 맥케나) 와 의 감독이 이번엔 1980년대 음악에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 잔뜩. 그러나 실제 영화를 보면서 내가 1980년대 록에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하, 듀란듀란 등이 나오긴 하나 하나도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었다. ㅠ.ㅠ 내가 이렇게 80년대 음악을 모른단 말인가? 이럴수가! 교감(교장?) 선생님이 더러운 성직자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하게 봤는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었다. 그럴까봐 엄청 쫄았었다. 하긴 난 보면서도 둘이 불륜 저지를까봐 엄청 쫄며 봤었지. ㅋㅋ밴드 아이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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