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의 손 Tara’s Great Hands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6일 | 타라의 손 Tara’s Great Hands전시소개 인도의 남쪽 첸나이 지역에 기반을 둔 출판사 ‘타라북스’. 고유의 예술 작업 스타일을 그림책 속에 묵묵히 담아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마을의 평안을 기다리며 벽을 따라 자연에서 얻은 흰색, 노란색, 붉은색, 초록색, 그리고 검은색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신에게 행복을 바라며 천 위에 신의 형상으로 조각된 나무 도장(Block)을 찍어 신에게 받쳤던 인도의 다양한 삶의 동작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예술 기법이 됩니다. 인간의 생활 가까이에서 자라난 세계관을 그림책 속 그림과 글뿐 만 아니라 실험적인 제작 방식을 통해 담아내고자 멈추지 않고 걸어왔던 타라북스의 예술가들의 손.......타라의손(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 [酒:술 주/池:못 지/肉:고기 육/林: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 매우 호화스럽고 방탕한 생활.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 주지육림 [酒池肉林] [酒:술 주/池:못 지/肉:고기 육/林: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 매우 호화스럽고 방탕한 생활.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 [동]肉山脯林(육산피람) : 고기가 산을 이루고 말린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 [출전] 『史記』 殷紀 [내용] : 夏나라 桀王이 성질이 거칠고 포악하여 무고한 백성을 죽이고 탐욕에만 빠.......주지육림(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술이못을이루고_고기가숲을이룬다(1)매우호화스럽고방탕한생활(2)달기(5)유소씨(1)달기야말로진짜여자다(1)경희애문화_주지육림(1)마음을 담아 지은 사랑, 아이옷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8일 | 마음을 담아 지은 사랑, 아이옷전시소개 가정의 달을 맞아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 전통옷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한올 한올 정성을 담아 지은 어린이의 옷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어린이 복식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http://museum.dankook.ac.kr/web/museum마음을담아지은사랑(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과천애문화, 공연전시,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New stream>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9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New stream>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New stream>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New stream# 전시소개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00~19:00 - 전시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s://daeguartscenter.or.kr/content.html?md=0041&mode=view&seq=1962 #과천애문화# #경희애문화# #공연전시#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DAC(23)대구사진비엔날레(4)과천애문화(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