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로 한밤에 파리 여행을!

The Green Sun|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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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로 한밤에 파리 여행을!

The Green Sun|2014년 12월 16일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영화관에서 만난 '미드나잇 인 파리'. 대학시절 배낭여행에서 꾀죄죄하게; 만났던 파리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영화는 말그대로,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매일 밤 12시 펼쳐지는 시간여행이다. 12시 종이 울리면 어디선가 클래식 푸조가 나타나고, 올라탄 주인공 길이 당도하는 곳은 1920년대 파리. 할리우드 작가지만 파리 오타쿠;같은 길은 이곳에서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달리 등 거장 예술가들을 꿈처럼 만난다. 영화의 교훈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과거를 동경하지만, 그 과거 역시 대과거;를 꿈꾼다는 것. 그래서 더 애틋한 것 같다. 기억 속에서 아름답게 포장;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초현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