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니다.
By 明과 冥의 경계에서 | 2012년 10월 13일 |
사피윳딘입니다. 도착은 그저께 밤 11시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만, 집에 오기까지의 경로가 도쿄, 후쿠오카, 부산, 서울, 집까지 논스톱으로 계속해서 달려온 것 때문인지, 비행기 시간 때문 - 아침 7시 비행기라 그 전날 공항에서 노숙 - 에 근 이틀동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집에 도착해서는 계속해서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자버리는 바람에 귀국 보고를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뭐랄까요. 오랜만에 해본 장기 여행이었습니다만, 그놈의 여비가 뭔지 상당히 치열하게 돌아다녔던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자세히 한 곳에 머물러서 차근차근 지켜보는 제 스타일의 여행은 되지 못했습니다만.... 뭐, 이런 여행도 가끔은 할만하다는 생각이긴 합니다. 사실 일본은 이미 2번이나 다녀왔던지라 그래도 좀 익숙하지
심시티. 오늘 자기전의 심시티. (3/15)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3월 16일 |
오늘은 아시아서버로 이전(?)하면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버려진 도시 하나 주워서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버려진 도시의 특징이 채권 다쓰고, 건물과 도로가 다 부서진 상태로 있으며 인구도 약 2~5만 사이인데 제가 운이 좋은것인지 몰라도 인구 20만에 도로가 난잡하지만 구역도 대채적으로 나누어져있고 파산했지만 진리의 채권을 하나 쓸수있는 상태의 도시를 발견했습니다. 우왕ㅋ굳ㅋ 그래서 채권 10만짜리 하나 끌어다 쓰고 마이너스의 주 요인이었던 대학 및 교육기관의 전원을 내리고 간신히 흑자 재정으로 바꿔놨는데...... 문제는 범죄자들이 미쳐 날뛴다는거.(.... 옆 동내에 이게 있더군요. 부 타워 범죄자들 때려잡는다고 경찰서를 만들어놔도 적자예산 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