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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류소연의 우승과 렉시 탐슨의 벌타
1. 결과적으로 렉시 탐슨은 벌타가 없었다면 4타 차의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류소연은 평생 줏어먹은 우승자라는 꼬리표를 떼기는 어려울 거다. 1-1. 특히 마지막 홀에서 미국 관중들의 렉시 연호를 보면 더 그렇다. 2.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골프 치는 사람들은 대체로 동의할 건데 렉시 탐슨의 마킹 실수는, 절대로 실수가 아니다. 마킹을 공 뒤에 하지 않고 옆에 하는 애는 의도적으로 옆에 하는 거다. 계속 중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렉시 탐슨은 그런 식의 마킹을 여러번 했을 건데 그 때는 재수 없게도 카메라가 너무 클로즈업해서 촬영했기 때문에 걸린 것 뿐일 거다.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이기 때문에 임경빈씨는 실수였을 거라는 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