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태국 방콕여행, 호텔 주변 코시국 현지 로컬 분위기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1월 4일 |
태국의 라오스국경마을 풍경(2)
By 차이컬쳐 | 2020년 7월 29일 |
태국의 북단, 라오스와 경계하고 있는 태국의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태국에 생활하면서 육로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나아가서는 남쪽 말레이시아 까지 육로로 한 번 넘어 가 보는 계획이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실현 어려운 계획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은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서 육로이동이 불가능한 국가라 더더욱 국경을 육로로 넘어 가는 것에 무언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전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 통과할 때 아무도 심사를 하지 않고 그냥 차로 국경검문소를 휙 지나는 바람에, 당시에는 여권에 그 나라 입국도장 찍는 재미가 있었던 시절이라 '이게 무슨 상황이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날 밤에 왔을때는 사람이 꽤 많은 야시장이었는데, 낮에는
태국 치앙마이 여행 왓프리탓 도이수텝 투어
By soltmon salon | 2023년 7월 29일 |
태국 자동차여행중 도로변에서 구입한 것들(11)
By 차이컬쳐 | 2020년 8월 10일 |
태국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도로변에서 혹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는 저 닭숯불구이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니 저렇게 닭숯불구이를 파는 판매점에 길을 따라 엄청 많더군요. 이게 너무 많으니까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구입을 했었습니다.쟤랑 Sticky rice 랑 함께 먹으라고 주더군요. 장거리 자동차여행하면 또 차에서 이런저런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정말 맛있더군요. 동행한 태국지인이 이 지역특산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로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팔지 않더군요.태국 자동차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 보이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과일을 파는 가판이 도로를 따라 많이 있더군요. 태국지인이 자기가 구입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