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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2014)
그 전까지는 나름 흥미롭고 그랬는데 박복순이 서울 오고 나서부터 영화가 정말 이상하게 돌아감, 아니 이상함!!!! 최근 본 것 중에서 가장 당혹스럽네. (물론 좋은 뜻 아님) 내가 B영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름 즐긴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이민기는 이미지 변신을 꾀한 거야? 그냥 나는 되려 상큼해보였고 어리광쟁이같아 보였다. (물론 난 이민기를 좋아합니다) 김고은이야 뭐- 워낙 좋아하는 마스크니깐여 둘이 싸우는데 뒹굴뒹굴 2000년대 초반에 눈밭에서 놀던 거 생각나고 뭐 그랬...; 변신을 꾀한 이민기와 덕에 나에게 기대를 쥐어 준 감독을 신명나게 까고 싶었는데, 나쁜 말은 되도록 쓰고 싶지 않아서 관둡니다아하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