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고존엄 하루나 믿고 갑니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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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존엄 하루나 믿고 갑니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감상
본의 아니게도 극장판을 먼저 보면서, 스포일러당하고 보는 셈이 되었다. 애당초 극장판 총집편의 편집이 워낙에 제 멋대로였던 탓에 굳이 1기 TVA를 찾아보게 된 셈이니까 딱히 아쉬운 일은 아니지만. 원래대로였다면 2기 TVA까지 종료되고 나서야 봤었을 터인데, 생각대로 안 되는 것이 또 계획이란 놈 아니었던가. 여하튼 이 작품을 보게 됨으로서 결국 땅과 하늘과 바다를 모두 접하게 되었다. 육상방위대 마오쨩을 시작으로 스카이 걸즈에서 스트라이크 위치스, 걸스 앤 판처에 결국 여기까지 이르고 만 것이다. 오 세상에, 이렇게 육해공을 정복할 것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끽해야 고기, 생선, 닭일 줄 알았지.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단언컨대 3D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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