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Post
원문 보기 →시라노
조 라이트의 첫번째 뮤지컬이 아닌가 싶은데, 그걸 잘 해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가뜩이나 그 형식이 강조되는 장르인데, 연출이나 연기 등등 영화의 요소 요소가 모두 다 자기 주장 강해. 그러니까 형식 위에 드러난 형식들이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진달까. 물론 음악이나 뮤지컬 넘버는 좋았지만, '뮤지컬 장르 영화'로써 이 영화를 규정할 땐 마냥 박수칠 수만은 없단 이야기. 하지만 그럼에도, 박수를 받아 마땅한 존재가 이 영화에 역시 존재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인공 시라노를 연기한 피터 딘클리지. 아, 피터 딘클리지! 배우라는 직업의 힘! 는 피터 딘클리지의 이후 필모그래피에서 꽤 중요한 방점으로 기억될 것 같은 영화다. 우리는 의외로, 피터 딘클리지를 오랫동안 봐왔다. <망각의
Related Posts
3 posts
군체 정보 줄거리 한국 좀비 영화 추천
연상호 감독이 , 에 이어 세 번째 좀비 영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5월 21일 개봉한 는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7분의 기립박수를 받고 돌아온 만큼 관객들의 기대감도 상당한 상황입니다.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는 과연 극장에서 봐도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보 장르: 좀비, 액션, 스릴러 개봉일: 2026년 5월 21일 러닝타임: 122분 감독: 연상호 출연진: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후기 정보 * 배우들의 매력은 여전했지만...
리뷰 후기 정보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주 만에 영화관에 갔다. 볼 영화가 너무 없다 싶었던 4월이라 이 영화 가 어쩔 수 없이(!) 기대작 1순위였다. 진즉 예매해 놓고 개봉날 바로 확인했는데, 내 기준에선 그냥 그냥... 생각해 보니 난 이 영화 1편도 재개봉 때 겨우 챙겨 봤더랬다.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엔 관심이 1도 없는 터라 배우들 보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엄청 애정했던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내 입장에서도 모든 주연 배우들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뭉친 건 참 반갑고 대단한 일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이라는 관점.......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내 이름은 + 두 검사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가슴 답답해지는 영화 내 이름은 + 두 검사 지난주엔 오랜만에 부지런 떨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봤는데, 이번 주는 0편. 다음 주엔 그래도 기대작이 한 편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곧 월말 결산도 해야 하니 길게 쓰기 힘들어서 리뷰를 미뤄뒀던 영화에 대한 끄적임을 묶어서나마 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극장에서 본 영화는 어쨌든 돈과 시간을 투자한 거라 웬만하면 리뷰를 남겼는데, 진짜 요즘의 나는 너무너무 게으르다 ;;;; 한국 드라마 영화 기본 정보 ■ 영제: My Name ■ 장르: 드라마 ■ 감독: 정지영 ■ 출연진: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김규리 외 ■ 개봉일: 2026년 4월 15일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