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우결수의 끝
원래 가요대제전 임진각편 감상이 너무 쓰고 싶었어요ㅠ 예쁜애들추운데로 내몰아 안타깝지만 방송 삼사 중 최고라 근데 쓰던 중에 날려먹고 나니 의욕을 상실했어요ㅠ 헝 그치만 호원아 넌 연말에 포텐터졌구나 니가 없을때라니ㅠㅠ이걸 티비로 보게 되다니 감동이었어요 01 우결수가 끝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본방사수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드라마였어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삼일전이군요 삼일전까지만 해도 진짜 결혼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좀 먼 일 같았는데 올해가 되면서 진짜 남 일이 아닌 것처럼 다가왔어요 전!!!이십대에 결혼하고 애기도 빨리 낳고 싶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진짜 남자친구를ㅠ흑흑 만들어야겠더라구요ㅠㅠ 암튼 결혼이 직접적으로 다가오면서...제가
Related Posts
2 posts최근 본 혹은 보고있는 드라마들
영화도 드라마도 배우 이전에 제작진 특히 연출진을 눈여겨 보는 편이다. 어느 배우가 그랬듯이 각본 즉 글이 제일 중요하고 그 이야기를 누가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드라마나 영화의 예술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철저히 공동작업인 분야이기에 현장 분위기가 좋은 드라마들은 결과도 좋은 것 같다. 방송이 나갈 때에 시청률이 낮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사람들이 찾아 보게 되는 그것도 성공아니겠는가. 올해들어서 본 것은 그 유명했던 우결수. 자기가 자기 관점에서 생각하지 어떻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냐는 들자의 말이 너무도 웃기면서 동시에 짠했다. 같은 방송사이긴 하나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상팔자. 늘 새로운 시대의 화제를 던지는 작가님의 작품이 좋다. 보수적이면서도 앞서나가는 면모를 늘 느낀다.
결혼이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서 독립하는 것
해가 바뀌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아마 30대의 미혼 남녀들은 주변의 우려섞인 눈빛과 질문을 한층 더 많이 받게 될 겁니다. 대체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이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행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40대의 미혼 남녀에게는 그런 질문조차 섣불리 하지 못한다고 하니까요. 네네.. 올해도 안부 묻지 말아달라는 선제 공격인 셈입니다. 흐흐.. 뭐, 이것저것 생각이 많던 차에 공감할 만한 좋은 드라마 하나를 만났습니다. 공중파는 아니고요 JTBC에서 방송된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란 드라마입니다. 아마 자식 결혼을 목전에 두거나 겪었던 부모들과, 또 결혼을 앞두거나 겪은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였을 겁니다. 사실 이 드라마는 결혼을 하기 전에, 또 결혼을 시키기 전에 보는 것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