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센트럴 “황후상 광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5일 |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8월 2일 |
주룽반도에 도착해서 간 곳은 the langham hotel. 아트페어 기간동안 (아트바젤 기간과 동일) 몇몇 바와 식당에서 스페셜 이벤트나 메뉴를 내어놓는데 호텔안에 위치한 artesian 바에서 내어놓는 스페셜 칵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 (langham hotel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artesian 사진) 실제로는 조명이 밝지 않아 이렇다. 안녕! 나는 손님이고 바텐더를 갈아서 만든 칵테일을 주문할꺼야! 가장 먼저 주문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예뿽!!!!!!!!!!!!!!!!!!!! 아주 두껍고 튼튼한 머랭을 만들어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인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 메인 바텐더가 계속
도쿄 숙소 게스트하우스 trace 히가시니혼바시 리버사이드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9월 27일 |
[여행] 20151002 - 가고시마 : 센간엔 (이소정원)
By Into the Zyubilan | 2015년 10월 16일 |
둘째 날에는 그래도 나름 관광이라고 지난 번에 갔던 사쿠라지마 대신 정원이 멋지다고 했던 센간엔 (이소정원)에 갔다. . . . . . . 아침의 시작은 언제나 조식으로시로야마 호텔의 조식은 일본에서도 높은 순위권에 든다고 하는데 내가 여태껏 가본 호텔 조식중에서 제일 맛난다 : ) 왼쪽은 양식, 오른쪽은 일식메뉴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뷔페스타일. 조식인데 저녁처럼 배터지게 먹음...항상 빼 먹지 않는 건 어딜가나 카레~ 카레 너무 좋아함.방에서 바라보는 사쿠라지마...오늘은 좀 흐리네...정말 좋은 이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버스 정류소에는 가고시마 시티뷰 버스가 정차한다. 이 버스만 타도 시내 명소를 곳곳으로 돌아볼 수 있다. 성인 600엔을 내고 패스를 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