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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제주도 쏠로? 여행
오늘도 사진부터 감상하시고... 3일째 되는 날은 정들었던 찰스하우스에서 나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R과 다른분, 저. 세명이서 이번에는 시흥해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두번째날 먹고 싶었는데 못먹었죠... 택시비는 약 4800원 정도. 오조해녀의 집보다 작았지만 더 맛있었습니다.특히 밑반찬의 저 게튀김...게...맛있는게... 그러고보니 제주도서 갱이죽은 못먹었네요, 다음을 기대하면서. 조갯죽을 먹었는데 주문하자마자 조개를 까서 만들어 주시는 듯 했습니다.두번째 날의 전복죽은 깔끔했다면 조갯죽은 감칠맛 나면서 조개의 향이 정말 끝내줬다고 할까요. 소나기가 살살 내려 시원함을 맛보고는 찰스하우스에서 돌아와 비자림을 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R을 배웅하고는아침을 같이 먹었던분과 뿜빠이(...) 해서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