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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하이염 하이원!
올 시즌 두번째 하이원! 대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무려 새벽 4시!! 3시 반에 일어나서 눈꼽만 떼고 셔틀버스를 탔다. 깜깜한 새벽에 내 키만한 보드를 짊어지고 가는 나를 보며, 잠결에 엄마는 "저 봐라.. 사람하나 업고 간다..."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다시 잠드셨다. 달리는 버스의 어둠속에서 비비크림을 바르고 네시간 숙면 후 하이원에 도착~ 엄마가 싸주신 김밥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슬로프로 나갑니당 ㅎㅎ *출처 : 하이원 홈페이지 (http://www.high1.com/skiSlope/slope-list.high1) 엄청난 인파속에서 리프트 기다리기 ㅎㅎ 이날 얼마나 화창한지 마운틴 탑의 온도는 무려 영상 15도까지 올라갔다. 얼마전에 안동은 영하 15도였는데.. 이런 변덕쟁이 날씨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