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오늘] 멀리서 온 사랑하는 딸

과천애문화|2025년 8월 25일|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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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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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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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그래픽|2026년 4월 4일|도서정보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이민우 인성 재평가, 와이프와 딸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 공개(연예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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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2026년 4월 3일|스타/방송인

이민우 인성 재평가, 와이프와 딸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 공개(연예프로그램) 연예 프로그램 살림남을 통해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 이민우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신혜성의 불참, 에릭의 근황, 이후 김동완의 한마디까지 이어졌지만 그건 다 자잘한 에피소드였고 중요한 건 이민우와 와이프 이아미가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신화 이민우도, 와이프 이아미도 결혼식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각각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민우 그릇 크기가 정말 크다며, 인성을 다시 봤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바로 이 사진이 제일 뭉클하더라. 이아미의 친딸이자 이민우가 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