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6 - NC전 총평.

케이즈|201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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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 NC전 총평.

케이즈|2014년 4월 6일

1. 올해 넥센의 야구 색깔이 뭐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타선이고, 상대의 투수가 어떤 투수이든 강공으로, 변칙으로, 또는 길게 보면서 어떻게든 무너뜨리는게 포인트겠다. 마운드의 약세를 타선과 작전으로 상쇄시키는게 올해 넥센의 색깔. 2. 벤헤켄과 나이트는 올해도 선발의 주축이다. 그래야만 하고. 나이트의 오늘 투구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강윤구를 까고 싶지는 않다. 문성현과 강윤구는 급격하게 무너지기 전까지 압도적이었으니까. 특히 강윤구는 홈런 맞은 후에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으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 이점은 인상적이었다. 만루 홈런 후에 삼진 두개. 다만 해설위원이 지적한대로 제대로 된 위닝샷이 없다는 것은 고민해봐야겠다. 3. 이택근은 엔씨전 내내 제 역할을 해주었다. 역시 그에겐 3번인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