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 - 갈수록 퇴보하는 일루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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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 갈수록 퇴보하는 일루미네이션
을 관람했습니다:) 미니언즈-마이펫의 이중생활-씽까지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갈수록 퇴보하네요. 흥행도 잘 돼서 자금도 충분할텐데... 아예 흥행을 노리고 가볍게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네요. 아동용으로 만든다고 해도 작품성에 좀 신경쓴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나는데, 이건 후자예요. 식상한 이야기와 주제, 별 매력 없는 캐릭터를 노래와 성우진으로 덮었네요. 그래도 마이펫의 이중생활에서는 케이티만큼은 좋았는데 씽은 그마저도 없네요. 여성 캐릭터는 다 괜찮은데 남성 캐릭터는 죄다 마음에 안 들고, 특히 코알라와 쥐새끼는 보는 내내 한대 후려쳐주고 싶었네요. 고릴라와 돼지는 좀 낫지만... 그래픽도 마이펫의 이중생활과 큰 차이가 없어요. 제작진이 비틀즈와 밴 헤일런을 좋아하는지 미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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