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스포 많아요)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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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스포 많아요)

판의 미로 (스포 많아요)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4년 10월 1일

* 2006년 작,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 참혹하고 잔혹하고 슬프면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작품이다. * 보고나서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할 정도였다. * 영화가 역사적인 아픔을 이런 방식으로도 기억할 수 있구나. *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는 가운데 오필리아와 어머니는 새아버지의 집으로 이사 간다. 오필리아는 새아버지의 집 근처에 있는 판의 미로를 알게 되고, 판과 여러 요정들을 만난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접한다. * 이 영화는 상상력이 매력적이다. 자신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공주라는 이야기 틀 위에 그려지는 요정의 세계의 등장생물들은 기괴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설레임을 가져다준다. * 이 영화는 여러 가지 장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