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시티 헌터 2019년 개봉 예정
By 【森羅万象】Ver. 3.0 | 2018년 3월 19일 |
명작 시티헌터의 극장판이 내년 봄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지금 보면 좀 오래된 작품이기도 하지만, 팬들도 많고, 명작은 명작인지라 상당히 기대도 많이 되는군요. 카오리의 100톤망치도 멋있게(?) 구현되길 바랍니다.
[라스트 오리진] 이 집. 맛있네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8월 16일 |
2.0 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돈을 주니 왕가슴스킨을 주는 커미션이다 에서돈을 주니 유사게임을 하게해준다 고 소문난 라스트 오리진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자동/반복전투가 있으니 정말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가슴 짱 커 ! 는 덤이구요. 재미있구나 수준은 아닌데자원이란 물을 주면 알아서 쑥쑥 커서 가슴을 수확하는 게임이네요. 결론은 라스트 오리진. 정말 가슴이 큽니다.
Evangelion 3.00 You can (not) redo
By Indigo Blue | 2013년 4월 28일 |
0. 에바는 원래 캐릭터 빠는 애니 아니었나요? 사쿠라 헠후헠후. 아스카 헠후헠후. 마리 헠후헠후. 미사토 헠후헠후. 1. 볼만은 했습니다. 워낙 밸리나 트위터가 시끄러워서 정작 보러 가서는 별로 충격도 안받기도 했고. 뭐 이것저것 따지면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으로서는 납득은 가요. 예, 에바는 "원래 이랬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에요. 주변인물들이 신지에게, 극이 관객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극한상황으로 몰아넣기만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신지가 말 안듣고 고집부리다 (신지 입장에서) 상황을 꼬아버리는 것도 납득이 가요. 구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근데 이건 구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이 아니라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서, 파의 연장선상이라구요. 그걸 생각하면 이건 아닙니다. "에
자막도 만들 겸 걸판 극장판 재감상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5월 4일 |
예~전에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중간에 바쁜 일들이 슬라이딩해 들어오는 바람에 뒤로 밀어뒀다가, 5월 들어 다시 슬렁슬렁 해보고 있는 걸즈 & 판처 극장판의 자막 제작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이미 국내 정발된 DVD가 있어서 거기서 추출해도 별무상관... 일 리가 없고요. 듣자하니 극장 상영 당시의 애매한 자막을 그대로 넣었다고 들은 그 자막을 쓰느니, 많이 귀찮아도 직접 만드는 게 낫겠다 <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 그런대로 힘을 내다보니 어영부영 후반부 시합 개시 직전까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스샷도 시합 참가를 독려하는 다즐링의 전문으로... 이렇게 자막을 만들다보면 필연적으로 열심히 다시 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사실 감상에 대해선 예~~ 전에 이러쿵저러쿵 몇 편인가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