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40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7년 11월 10일 |
![[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40화](https://img.zoomtrend.com/2017/11/10/a0286706_5a04ff17d5e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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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진한 리뷰를 볼 때마다...
By 양보할 수 없는 소원 | 2018년 1월 8일 |
![엄근진한 리뷰를 볼 때마다...](https://img.zoomtrend.com/2018/01/08/c0226435_5a531919eee80.jpg)
예전의 나는 우주세기 건담을 미친듯이 빨아댓다. 지금은 토미노 영감님 따라서 해탈했지만... 아마 영감님이 말한것처럼 건담따위를 보고있으면 영혼을 빨린다는 그 말이 옳은것 같다. 뭐 그래서 그 시절엔 적당히 키배도 좀 해봤고 엄근진한 잣대를 들이민적도 많다. 물론 과거의 이야기다. 지금은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인다. 오늘 좀 이야기가 나왔다. R사이트의 키라프리 관련 리뷰에 관한것이지만... 사실 누가 뭔 리뷰를 쓰든 크게 신경안쓴다. 나무위키의 큐어 문라이트 안습행보는 지금봐도 좀 짜증나지만... 아무튼 그런 리뷰를 보면 개연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옹졸하고, 말도 안되며, 스토리를 너무 급전개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참, 일단 프리큐어의 시청연령이 미취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