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 보조배터리의 위엄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7월 14일 |
애플에서 자석 탈부착식인 보조 베터리 'Magsafe for 아이폰 12' 라는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무려 공식 악세사리이며 가격 또한 애플 프라이스 답게 12만 9천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었습니다. 비싼 가격도 모자라 실제 배터리 용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3680mah(프로맥스 기준) 으로 인해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석 탈부착식 제품은 기존에도 비공식 악세사리로 종종 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금속판이 내장된 별도의 케이스를 붙여야 하는 제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6~8만원 선에서 접할 수 있었던 기존 제품에 비해 이번 애플의 공식제품은 가성비 측면에서는 별다른 장점이 없다는 것이 논란의 시초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애플
애플 제품 구입 시기 확인하는 방법 "MAC RUMORS"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2일 |
아이폰 라이브포토 끄기 사진 live 설정 꺼봅시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19일 |
스콜세지의 신작 관련해서 애플이 뛰어들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2일 |
마틴 스콜세지는 이미 넷플릭스를 통해서 아이리시맨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영화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었는데, 그 속에 정말 엄청나게 많고 세밀한 이야기를 남아냄으로 해서 왜 거장 이라는 이야기를 듣는가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문제가 좀 있는건지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하기로 한 "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또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작비가 1억 5천만 달러가 든다고 확정이 된 작품이죠. 그런데, 가격이 2억 2천 5백만 달러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캐스팅비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넷플릭스도 이 비용을 준비 했는데, 결국 나가떨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결국 애플이 들어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