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곳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혼자 여행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5월 19일 |
탄자니아의 우편관련 상식
By 보랏빛 안개섬 본좌님 | 2012년 8월 10일 |
우리나라처럼 우편이나 소포를 붙이면 집배원이 집 앞까지 가져다 주질 않는다... 여기는 사진에서 보이듯 P.O.BOX 숫자 , 도시이름 이런식으로 써 있습니다. 요건 뭐냐면.....개인이 그동네 메인 우체국(우리나라처럼 동네에 몇개 있는게 아닌 아마 市 마다 한개씩 있는것 같네요....그만큼 우체국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에 돈을 주고 사서함을 하나 만듦니다. 있는걸 주는건지 모르겠지만..그럼 한국이나 현지에서 편지나 소포를 붙이면 요 사서함으로 오게됩니다. 그럼 우체국에서 주소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전화번호 꼭 적어야해요) 그래서 찾으러 오는데....편지면 상관없는데 소포면...얘들이 열어보게 시킵니다. 그래서 뭔가 살피고 지들맘에 그냥 안드는 무언가가있으면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2) 삿포로 돔
By 세글룬 | 2012년 9월 16일 |
점심을 먹고 나온 시간이 약 두시. 이제 오늘의 주 코스인 삿포로 돔으로 가기로 했다.지하철 한 15분 타고 조금 걸어가면 삿포로 돔으로 갈 수 있다. 돔 내부는 그냥 구경할 수는 없고, 돈을 내고(한명당 1200엔) 가이드와 같이 한시간 정도 투어를 하게 되는데, 마침 막 투어가 시작되려는 참이라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투어를 할 수 있었다.우리만 있었으면 말도 안 통하는데 뻘쭘했을텐데 다행히 한 10명정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가이드가 일본어로 설명해주는 걸 띄엄띄엄 들으면서 투어를 진행했다. 삿포로 돔은 야구/축구 겸용 구장으로 유명한데, 다른 종류의 경기를 하려면 경기장을 변형시켜야 한다. 이걸 볼 수 있는 건가 했는데, 실제 하려면 하루종일 걸린다고 한다. 그래도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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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5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