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겨울 실내 러닝 인터벌 & 운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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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겨울 실내 러닝 인터벌 & 운동일기
조금 추워졌을 뿐인데.. 조금 추워졌다고 밖에서 러닝 하기가 귀찮아지고 주변에서 부상자들이 많다 보니 은근 신경이 써지는 요즘입니다. 아직까지 400일정도 달리면서 부상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겠죠? 인터넷도 뒤져보고 유튜브도 뒤져보고 잭다니엘 아저씨 자료도 참고해 보고 ~ 이것저것 봤지만 현실은 현실~ 트레드밀로 경험이 많은 러너분의 자료를 참고해 내 훈련에 적용해 봤습니다. 300m 70초 휴식 30초 15세트 역치 부근에서 유독 버티는 힘이 떨어지고 포기도 빠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유산소는 무엇일까?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선택한 인터벌 프로그램 일단 목표는 150을 넘기고 160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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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10km 러닝은 안 함인지 못 함인지
지난주에 10km를 달렸습니다. 간만에 달렸더니 역시나 무릎이 괜찮더라고요. 이번주는 역시나 다시 부담스럽습니다. 하여 아주 천천히 달리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천천히 달리면 괜찮긴 합니다. 초반에 좀 부담스럽긴 한데요. 결국 언제나 초반 1~2km가 중요합니다 이 거리에서 모든 게 결정됩니다. 초반에 무릎이 괜찮으면 여유있게 뜁니다. 무릎이 안 좋으면 초반에 고생을 좀 하고요. 이번주에 저녁 운동 효과가 좋았네요. 허벅지 뒷근육이 땡기더라고요. 다리 쪽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 듯했습니다. 무릎이 안 좋은 상황에서 뒷 근육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몸이 아주 무겁더라고요. 금요일에는 안 뛸까도 생각했는데요. 걷는 것보다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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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강에 13km 러닝!
진짜 간만에 한강까지 달렸습니다. 2월에 간 후 2달 만이네요. 거기에 10km이상 달린 것도 3월 초 이후 처음이고요. 원래 이렇게 멀리 뛸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괜해 무리해서 탈 나는 것보다는 쉬엄쉬엄해서라도 달리는 게 낫죠. 그런 생각이 었는데요. 이번주에 월요일 다소 무리한 저녁 운동. 그 여파로 무릎이 좀 안 좋아졌는데요. 신기하게도 목요일부터 괜찮아 지더라고요. 원래 지난 주 일요일 90% 정도 괜찮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8km이상 달리고 6분대까지 했으니까요. 이번주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월요일 이후 화요일에 좀 안 좋더라고요. 하여 다시 조심했습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