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나의 달려갈 길과 예수님께 받은 사명?
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15일 |
[표문] 급류 속에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2월 21일 |
청나라 말기 시대의 급류 속에서 표국이라는 호위나 보호를 주로하는 표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나 재밌네요. 시대적으로 이 시기의 중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긴 했지만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그려지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곽건화와 자칭의 꽁냥꽁냥(?)만 봐도 재밌기도 하고 사랑과 일대종사의 마지막 시대적인 분위기도 좋고...참 쌉싸름하면서도 괜찮아 추천하네요. 근대화를 거치면서 찰랑거리는 단발이 되는데 정말 곽건화라도.....ㅠㅠ 그나마 곽건화라서인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칭(Jia Qing)은 정말 요망한 것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데 산적이라 표사와 정반대의 입지라서 왕도적이면서도 또 그래서 재밌고 절절했던~ 부채씬부터
[오늘의 묵상 성구] 생명의 근원?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월 6일 |
월플라워
By 이적루 | 2014년 12월 24일 |
월플라워. 멋진 그리고 애틋한 이야기. 이십대에 드라이버가 있다면 십대에는 월플라워가 있는 듯하다. 솔직히 말해서 어릴때 볼륨을 높여라를 보고 난후 이것을 뛰어넘을 영화는 없을 꺼라고 느꼈다. 그 후 mbc에서 하던 톰행크스 나오는-어른 부분에서 비행기 타고오는 형 기다리는 동생 역으로 살짝이지만- 형제들의 사고치는 그리고 마지막에 판타지처럼 장난감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그리고 돌아오는 영화를 보고는 이걸 뛰어넘을 영화는 없을 꺼라고 느꼈다. 그리고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고는 이걸 뛰어넘는 영화는-배두나 핡핡-나오지않을 꺼라고 느꼈다. 그리고 판타스틱 소녀백서를 보고 이걸 뛰어넘는 영화는 없을 꺼라고 느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월플라워를 넘을 청춘영화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멋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