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Sear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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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으로 진행된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기기 화면으로만-컴퓨터, 모바일, cctv등...-스크린을 대체할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런 제약에도 관객과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상황전달이 가능하다는게 어딘가 경이롭기도. 무엇보다 재밌었다! 아빠가 쳐다보는 모니터 화면을 처음부터 쭈욱 같은 시점에서 본 것이니, 반전부가 등장할때 나도 자연스레 등골 싸르르한 기시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무위키 보니까 촬영에 13일, 편집에 2년이 걸렸다던데 그럴만허다.ㅎㅎ 이런 형식의 게임도 몇가지 있다고 소개되던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해봤던 생각이 문득 났다. 보다는 한정적인 네트웍이긴 하지만 게임 자체가 모바일 화면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남의 휴대폰을 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