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한 기내 더빙 영화들

being nice to me|2014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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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기내 더빙 영화들

신묘한 기내 더빙 영화들

being nice to me|2014년 10월 5일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는데...뭐 비행기에서 할 것이 별로 없기에 영화를 봅니다.그런데 대한항공과 같은 국내 항공사를 타면 출시는 안할 더빙판 영화들을 볼 수 있죠.퍼시픽 림 더빙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이미 내렸더군요... 일부러 더빙만 골라서(궁금했던 부분은 일본어 더빙과도 비교), 이미 여러차례 본 영화들 위주로 봤습니다. 의외로 더빙 퀄리티나 번역 퀄리티가 괜찮더라구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전체적으로 탐형이 친숙한 목소리 같게 안들렸는데, 그냥 무난한 수준의 더빙이었습니다.'굼벵이 자식!' 이게 궁금했는데 '엉덩이 들지 못해!' 이런식으로 번역했더군요.일본판 더빙은 원작대로 미믹이 아닌 '기타이'로 나옵니다.가장 압권은 화면의 글씨를 읽어주는 것인데, 이건 여자 성우분이 굉장히 무미 건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