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페스 스코어 매치 - 이럴 줄 알았다...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5일 |
![스쿨페스 스코어 매치 - 이럴 줄 알았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5/d0025291_524fc3a2bb363.jpg)
스코어매치로 가는 헬게이트는 뭐 과장된 이야기지만... 4인 대전 이야기가 나올 때 아 이건 덱이 짱짱 쎈 사람들의 놀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됐군요(...) 일단 매치 방식이 순위가 비슷한 사람들 끼리 묶는 거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매칭되는 사람들 보면 그건 랜덤인 것 같고... 어떻게 스쿨페스 내에서 유저의 덱을 분석해서 비슷한 사람들이랑 묶는 거냐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가볍게 스코어 매치의 방식을 설명함 1. 스코어 매치에 참가 하기 버튼을 누르면 2. 악곡이 랜덤하게 결정이 되고, 그 악곡을 플레이 할 유닛을 고르고 나면 3. 랜덤하게 매치된 유저들이랑 악곡을 플레이 하게됨 이라는 건데 여기서 문제는 1. EX 난이도가
스쿠페스 - 스쿠페스 4주년에 맞춰서 400랭이 되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4월 10일 |
![스쿠페스 - 스쿠페스 4주년에 맞춰서 400랭이 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10/f0080272_58eb8f6170d31.png)
세상에 어느 한 게임을 이렇게 끈질기게 집요하게 할 수도 있는 거구나...!! 뭐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이걸 통해서 일종의 호흡(?)을 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400랭은 되었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보조티켓 한 장 정도 가지고 끝난 정도...? 뭐 이제 보조티켓 10장이면 SSR 확정가챠, 25장이면 UR 확정가챠도 가능하니까요. 적당히 모아둬서 나쁠 건 없겠죠... 스쿠페스의 여름 대형 패치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이벤트인 산보 랠리는...으응...이벤트가 너무 짧았어요... 이래서야 전채만 먹고 메인디시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이게 끝입니다. 라고 한 기분. 뭔가 더 재미있는 이벤트를 고안해줬음 좋겠는데... 최소한 다음에 나오는 산보랠리는 스토리라도
러브라이브 10주차 필름 뽑기 결과....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11월 12일 |
![러브라이브 10주차 필름 뽑기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5/11/12/b0029591_56436a9584ef9.jpg)
어제 오후 3시 반에 화려한불곰님을 코믹프라자에서 만나뵈면서 지난주에 구매대행을 부탁드린 러브라이브 10주차 필름을 대행비 1만원 드리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집에 돌아와서 핀셋으로 조심스레 개봉해보았는데....오오... 운이 좋게도 제가 기대했던 호노카가 나왔군요. 어디의 장면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옆에 하나요가 있는걸 보니 아마도 뉴욕에 다녀온 직후에 집에서 회의 중일 때의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래는 귀국 후 공항에서 뮤즈 팬 사인회가 열렸던 장면입니다. 히로인들의 정면 샷이 안 나왔으니 꽝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먼저 호노카의 얼굴이 크게 나온 필름을 하나 확보했으니 절반은 본전 뽑은 셈이네요. ㅎㅎ 하지만 대구는 이제 다음 주말부터 더이상 상영하지 않을 모양이니 필름은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