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컬렉션] E-1 빠르게 삭제...
By ☆因幡ルカの二次元と三次元の境界☆ | 2015년 5월 2일 |
![[함대컬렉션] E-1 빠르게 삭제...](https://img.zoomtrend.com/2015/05/02/a0102095_5544210709351.jpg)
그새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이제는 이탈리아제 칸무스가 등록되는 쾌거... 아닌 쾌거. (스펙이 안습) 어찌되었건 E-1을 깨러 출격했습니다. 출격제한은 편성에 따라 경순3~4. 나머지는 구축의 상당히 짠 구성이지만 상대는 더 짭니다.저쪽에 있는 귀급 처자가 뭐냐구요? 쟤도 경순입니다. 밥이죠. 그런 연유로야전으로 끌고가서, 빠르게 삭제.그렇게 뭐 볼것도 없이 털어버렸습니다. 원래는 애니메 편성으로 가볼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후부키가 함대에 없어서..배속번호 1번인 이나즈마로 대체. 이딴 병맛 플레이로도 깰수 있는 안심과 신뢰의 저난이도 해역에 감사하며 51센치 주포 잘 먹겠습니다.
오늘의 칸코레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4년 4월 27일 |
봄 이벤트 E-4 돌파, 그리고 봄 이벤트 자체 종료. 타니카제나 여타 새로운 레어함은 하나도 못 먹었지만 다른 이벤트들처럼 파밍을 하기엔 굉장히 짜증나는 요소가 많아서 그냥 맘을 놓기로 했습니다. 연료나 강재도 6천대이기도 하구요. 이번 이벤트는 보스까지 가는건 거의 고정이라 어떻게 보면 쉬운 편이긴 합니다만, 그걸 중간중간 극악한 운빨 맵을 넣음으로써 난이도를 조절한 듯한 인상입니다. 다들 아실 e-2의 야전맵, e-4의 보스 직전 맵이 적절한 예가 되겠군요. 덕분에, 이번 이벤트도 역시나 '될놈될 안될안' 이벤트 되겠습니다. 나침반의 농간이 아니라 착탄군의 농간이라고나 할까... 저 개인적으로는 e-4까지 진행하면서 연료 2만1천, 탄약 1만, 강재 2만3천, 보키 6천정도, 응급수리요원